광덕원을 갔다와서....
박주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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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덕원으로 봉사활동을 갔을 때 처음 느낌은 건물이랑 시설이 새것이여서 생긴지 얼마 되지 않은줄 알았지만 생긴지 꽤 됐다는것을 알고나서 무척 놀랐다. 예전에 갔던 노인병원 요양원에서는 할아버지, 할머니의 소변냄새와 대변냄새로 가득했으며,식판에있는 음식들은 최악이였으며, 건물은 허름하고, 내부시설은 열악하기 그지없었다. 그런데에 비해서 광덕원은 시설도 할아버지,할머님들과 요양보호사 선생님들에게 편하게 되어있고, 식사는 영양이 풍부한 것들로만 정성스럽게 만들어 진것을 보고 호텔이나 다름 없다는 생각이 들었다. 2층으로 올라가서 요양보호사 선생님들께 인사 드리고 마침 내가 갔던시간이 식사시간이여서 할아버지, 할머니께 식판을 가져다 드렸다. 몇 번 움직였는데도 땀이 났는데, 알고보니 할아버지, 할머님들을 위해서 실내 온도를 적정온도로 맞추기 위해서 보일러를 돌리고 있어서 그렇게 더웠던 것이였다. 우리는 이렇게 잠깐 도와 드렸는데도 땀이 뻘뻘나는데 요양보호사 선생님들께서는 24시간 이렇게 힘들게 일하실거라는 생각이 드니, 무척 존경스러웠다. 틈틈히 어른들께서 다드신 식판을 나르거나 컵에 물을 따라 드리고, 요양보호사 선생님들의 잔신부름도 하면서 할아버지, 할머니 옆에서 하시는 말씀도 들어 드리며 말동무를 해드렸다. 나는 불과 몇안되는 일을 도와드린것이지만 요양보호사 선생님들께서는 우리가 생각치도 못한 사소한 일들도 꼼꼼하게 챙기시는것을 보고 아무나 할 수 있는일이 아니며 봉사정신이 투철하여야 할수 있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으며, 나중에 또 오게 된다면 내가 했던 일들보다 더많은것을 도와 드리고 싶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