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려울 때 사랑과 섬김의 손길이 가득한 그 곳...
양성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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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울 때 사랑과 섬김의 손길이 가득한 그 곳 . . . 2012년 임진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올 한해에는 모든 사람들의 소망이 꿈처럼 이루어지는 그런 한해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동안 광덕원은 8년이라는 세월동안 이지역의 신체적, 정신적 노인성 질환 등으로 고통 받고 있는 어르신들에게 안락한 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해 왔으며 지난해에는 3층 준공식을 통해 더욱 최고의 시설과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생활환경을 만들기도 했습니다. 인생의 노년기에 몸과 마음이 지쳐 약해지신 어르신들께서 편히 지낼 수 있는 사랑의 보금자리를 잘 가꾸어 오신 원장님과 임직원 여러분들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저는 지난해 가을 팔순이 넘으신 어머니를 모시고 가족들과 함께 이곳 광덕원에서 봉사할 수 있는 기회를 가진 적이 있었습니다. 시설 곳곳을 둘러보기도 하고 어르신들과 많은 대화도 하고 참으로 의미 있고 보람된 하루였습니다. 어머니는 이곳을 다녀오신 후 평소 가지고 계셨던 요양원에 대한 편견과 열악한 시설에 대한 생각이 180° 달라졌다고 하셨습니다. 예전의 시설에 대한 고정 관념이 막상 와보니 아주 쾌적한 시설은 물론, 어르신들의 손과 발이 되어 내 부모형제같이 모시는 직원들의 정성어린 모습들을 눈으로 직접 보았기 때문일 것입니다. 요즘은 주변에 시설들이 많아서 요양 받으실 어르신들을 모시기 위한 경쟁이 아주 치열하다고 합니다. 지금까지 잘 해 왔듯이 앞으로도 우리 광덕원이 지역에서, 아니 전국에서도 가장 아름답고 쾌적한 환경속에서 광덕원만이 가지는 차별화된 서비스로 어르신들께는 내 집 같은 편안함을, 가족분들께는 정서적 안정과 만족감을 드릴 수 있는 훌륭한 시설로 더욱 발전했으면 합니다. 어르신들이 더 행복하시고 건강할 수 있도록 따스한 손길과 밝은 미소를 담아 한결같은 마음으로 섬김에 애써오신 광덕원 임직원 여러분의 노고에 다시한번 감사를 드리며 임진년 새해에도 광덕원 가족과 광덕원을 사랑하는 모든 사람들의 가정에 건강과 웃음이 늘 함께하시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대강면장 양 성 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