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걸 배운 정말 뜻깊은 시간이었습니다
마성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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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사를 하고 나서 마지막으로 봉사를 했던때가 언제인지 생각해보니 중고등학교 시절이었습니다. 성인이 된 이후로는 봉사활동을 한 적이 없었습니다. 지금 생각해보니 스스로 부끄럽다는 생각이 들었고, 함께 봉사할 동료들과 광덕원에 도착해서 오랜만에 보는 시골풍경을 구경하고 봉사활동 시작 전 원장님에게 광덕원에 대한 소개와 요양원이 무슨 일을 하고 어떤 방식으로 운영되고 있는지에 대한 설명을 들었습니다. 처음 듣는 설명이지만, 요양원이라는 시설이 어떤 일을하고 어떠한 방식으로 운영되고 있는지에 대해 어느정도 알게 되었습니다. 그동안 저는 봉사를 하지 않았지만 저와는 달리 사회 곳곳에서 봉사는 물론이고 후원과 같은 도움을 주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각자 자신의 방식대로 봉사를 실천하는 사실을 알고 듣고나니 제가 할 수 있는 일은 무엇일까 생각도 들었습니다. 공정하고 모든 국민에게 봉사해야한다는 것을 다시 생각하고 느끼면서 개인적으로는 앞으로 다른 힘든 일도 더 잘 해낼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과 스스로 마음의 준비를 하며 자신감을 가지게 되는 시간이었다. 봉사를 하면서 짧은 시간이었지만 바닥청소와 방 청소를 하고 어르신들이 사용하시는 방도 직접 방문해 어르신의 좋은 말씀도 들을 수 있었고, 긴 시간은 아니지만 봉사를 갔던 우리가 더 많이 배우고 봉사의 의미를 생각해 볼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