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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덕원 준공식 성황리에 마치셨죠? **

고추장골 나그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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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광덕원 준공식 은혜롭게 마치셨겠죠.^^* 몇일전부터 빈틈없는 계획에 의하여 온 직원들과 봉사자와 함께 일사천리로 움직이는 모습이 눈에 선하게 보이는것 같습니다. 이제는 요양원이 확장됨에 따라 많은 어르신들께서 참 사랑의 보살핌속에 남은 여생을 마음 편히 지내실 것을 생각하니 저의 마음이 오히려 들뜬 기분 이랍니다. 저의 아버지는 6세때 나이 어린 저와 위로 많은 형제들을 두고 일찍 세상을 하직 하고 어머니는 10년전에 86세를 일기로 제곁을 떠나셨지요. 살아계실때 광덕원과 같은 사랑이 넘치는 요양소에 보내드려야 하는데 저의 부부가 일터로 출근한 후에 손수 아침겸 점심을 챙겨 드시다가 뇌경색으로 쓰러지셔서 50일간 병원 침대생활하고 돌아가셨답니다. 에공~~ 제가 넘 말을 많이하여 주책을 떨었군요. 김영국 원장님께서 실명을 얘기하라는데 이름만 올려봐야 저의 얼굴 떠올릴려면 고개를 갸웃 거릴 것 같아 제가 언제 시간내어 찾아뵐게요. 그때는 외면하지말고 반겨주세요.^^* 제일고 테니스구장을 사용했던 상조회 테니스클럽 생각이 나실겁니다. 함께 회원으로 활동하다 요양원일과 광주에서 출퇴근하므로 바쁜 관계로 우리 테니스와 멀어졌지요.^^* 저는 지금도 회원으로 있으며 98~99년 2년임기 회장을 역임했답니다. 늘쌍 바쁘시는디 넘 많은 글 읽게해서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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